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4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406 |
| 683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406 |
| 682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405 |
| 681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401 |
| 680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401 |
| 679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400 |
| 678 | Guest | 영접 | 2008.05.09 | 2399 |
| 677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399 |
| 676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398 |
| 675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