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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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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621
783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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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Guest 운영자 2008.01.02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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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615
778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2614
777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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