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51
  • Today : 976
  • Yesterday : 150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509
693 Guest 운영자 2008.03.18 1512
69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512
691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514
690 Guest 김정근 2007.08.23 1516
689 세아 도도 2020.08.26 1516
68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24
687 Guest 심진영 2006.07.24 1524
686 Guest 해방 2007.06.07 1524
685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