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373
  • Today : 643
  • Yesterday : 98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385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240
623 Guest 사뿌니 2008.02.02 2240
622 세아 도도 2020.08.26 2238
621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238
620 Guest 운영자 2008.03.18 2237
619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236
618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235
617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234
616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2233
615 Guest 해방 2007.06.0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