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2240 |
623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240 |
622 | 세아 | 도도 | 2020.08.26 | 2238 |
621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238 |
62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37 |
619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236 |
618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35 |
617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234 |
616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233 |
615 | Guest | 해방 | 2007.06.07 |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