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47
  • Today : 1138
  • Yesterday : 105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2353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348
823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348
822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348
821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2348
820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348
819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348
818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349
817 Guest 정옥희 2007.10.16 2350
816 Guest 김동승 2008.05.03 2350
815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