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082 |
33 | 선택 | 도도 | 2020.09.17 | 2462 |
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342 |
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106 |
3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321 |
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350 |
2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095 |
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972 |
26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13 |
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