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45
  • Today : 1170
  • Yesterday : 150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72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Guest 구인회 2008.05.13 1383
833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384
832 Guest 구인회 2008.05.23 1386
831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387
830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388
829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390
828 Guest 비밀 2008.01.23 1391
827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392
826 Guest 포도주 2008.08.22 1393
825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