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145 |
13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145 |
12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145 |
11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144 |
10 | Guest | 여왕 | 2008.12.01 | 1144 |
9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1143 |
8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1143 |
7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142 |
6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142 |
5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