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368 |
813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69 |
812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2369 |
811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370 |
810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373 |
809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374 |
808 | Guest | Tao | 2008.02.04 | 2374 |
807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374 |
806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374 |
805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2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