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382
  • Today : 652
  • Yesterday : 980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973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154
713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154
712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154
711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2155
71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2155
709 Guest 운영자 2008.06.18 2156
708 Guest 구인회 2008.09.04 2156
707 Guest 하늘꽃 2008.06.27 2157
706 Guest 구인회 2008.08.02 2157
705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