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25
  • Today : 994
  • Yesterday : 122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160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2380
783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381
782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2381
781 청소 [1] 요새 2010.01.30 2382
780 Guest 김정근 2007.08.23 2383
779 Guest 하늘꽃 2008.08.18 2383
778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2384
777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384
776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385
775 Guest 구인회 2008.05.03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