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1.27 02:05
안녕하세요 물님.
항상 생각만큼 살아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도 올라오고
그냥 물님 생각이 나서 짧은 인사 남깁니다.
돔하우스가 정말 한폼 납니다.^^
항상 생각만큼 살아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도 올라오고
그냥 물님 생각이 나서 짧은 인사 남깁니다.
돔하우스가 정말 한폼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646 |
693 | 선택 | 도도 | 2020.09.17 | 1645 |
692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44 |
69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644 |
690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644 |
689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644 |
688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44 |
687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643 |
686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643 |
685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