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48 |
623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48 |
622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548 |
621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49 |
620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549 |
619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549 |
618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550 |
617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551 |
616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51 |
615 | Guest | 여왕 | 2008.11.17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