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93
  • Today : 1267
  • Yesterday : 1296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648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올바른 2008.08.26 1171
93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170
92 Guest 구인회 2008.12.27 1170
91 Guest 구인회 2008.10.06 1170
90 Guest 양동기 2008.08.25 1170
89 Guest 하늘꽃 2008.08.18 1170
88 Guest 관계 2008.08.18 1169
87 Guest 관계 2008.07.27 1169
86 Guest 구인회 2008.07.23 1168
85 Guest 타오Tao 2008.04.15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