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884 |
843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884 |
842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884 |
84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 광야 | 2009.12.26 | 1884 |
840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1884 |
839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883 |
838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882 |
837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1882 |
836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881 |
83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