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3391 |
103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3408 |
102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442 |
101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3452 |
100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3479 |
99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3480 |
98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3490 |
97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3490 |
96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532 |
9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3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