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865 |
603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866 |
602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866 |
601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866 |
600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67 |
599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868 |
598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868 |
597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869 |
596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869 |
595 | 기적 [1] | 하늘꽃 | 2010.02.06 | 1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