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57 |
613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656 |
612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56 |
611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56 |
610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656 |
609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56 |
608 | Guest | 태안 | 2008.03.18 | 1656 |
607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55 |
606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55 |
605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