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194
  • Today : 782
  • Yesterday : 1081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630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045
143 Guest 하늘꽃 2008.10.30 3046
142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3055
141 Guest 도도 2008.10.09 3065
140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춤꾼 2009.06.24 3069
139 Guest 하늘꽃 2008.09.16 3076
138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물님 2009.07.11 3078
137 Guest Tao 2008.03.19 3082
136 Guest 다연 2008.05.06 3087
135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결정 (빛) 2009.03.23 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