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64
  • Today : 1033
  • Yesterday : 1222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624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2796
953 Guest 국산 2008.06.26 2795
952 Guest 운영자 2008.05.29 2795
951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794
950 Guest 타오Tao 2008.05.23 2794
949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793
948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2791
947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786
946 Guest 구인회 2008.12.26 2786
945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