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271 |
503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270 |
502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269 |
501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2269 |
500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269 |
499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269 |
498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2268 |
497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268 |
496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268 |
495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