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350
  • Today : 938
  • Yesterday : 1081


Guest

2008.05.15 13:25

타오Tao 조회 수:2788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481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277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2291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2244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502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188
78 감사 물님 2019.01.31 2260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279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173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