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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65
503 Guest 하늘꽃 2008.10.13 2265
502 Guest 박충선 2008.10.02 2265
501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2264
500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64
499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264
498 Guest 운영자 2008.04.20 2264
497 Guest 운영자 2008.04.02 2264
496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263
495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