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220 |
1013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221 |
1012 | 부부 | 도도 | 2019.03.07 | 2222 |
1011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223 |
1010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225 |
1009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225 |
1008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226 |
1007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228 |
1006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229 |
1005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