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34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658 |
| 833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653 |
| 832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653 |
| 831 | 선택 | 도도 | 2020.09.17 | 2652 |
| 830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2651 |
| 829 | Guest | 관계 | 2008.11.11 | 2651 |
| 828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2648 |
| 827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646 |
| 826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645 |
| 825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2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