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950
  • Today : 422
  • Yesterday : 843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306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2307
593 Guest 관계 2008.08.18 2306
» Guest 이중묵 2008.06.20 2306
591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2305
590 다운 시프트 족 요새 2010.04.28 2305
589 Guest 이우녕 2006.08.30 2305
588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2304
587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304
586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303
585 Guest 운영자 2008.10.29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