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274
  • Today : 862
  • Yesterday : 1081


Guest

2008.06.22 21:24

소식 조회 수:2382

언제나 처름 또 무엇이 어긋난것일까?
세상도 나도 서로를 알지 못한채 또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하는 재자들과 함께한 물님 말씀 한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 같은 특강
감사드리며 때를기다립니다. 나의 고향들 부디 이잰 평상심을.... 한풀이도 대리만족도 아닌 그냥 그대 자신이길 그저 모두를 사랑하고 함께하길 멋을 부리지않아도 나를 나타내지않아도 만족하길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대 오직 부족한건 서로의 사랑뿐인걸 물님과 도반들의 방울방울 정성과 사랑의 꽃을 피우기위해 7월부터 검정고시 중고반을 개설해 무료강좌를 열어 배움의 길을 열려합니다 자원봉사원하시면연락주시고 우리 함께 밝은사회 만들고 서로의 다름을인정해주기로해요. 사랑합니다.꽃들같은 도반님과 졸지에 여왕벌이된 물님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2893
1003 Guest 박충선 2008.10.04 2893
1002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2892
1001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890
1000 Guest 2008.07.23 2890
999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2889
998 Guest 운영자 2008.01.02 2886
997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2882
996 Guest 양동기 2008.08.28 2879
995 Guest 운영자 2007.09.01 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