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276 |
| 993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277 |
| 992 | 부부 | 도도 | 2019.03.07 | 2277 |
| 991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277 |
| 990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열풍 | 2012.02.01 | 2278 |
| 989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279 |
| 988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79 |
| 987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280 |
| 986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280 |
| 985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