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958 |
973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957 |
972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1956 |
971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1955 |
970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1955 |
969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1952 |
968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949 |
967 | Guest | 소식 | 2008.02.05 | 1949 |
966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 도도 | 2010.05.12 | 1948 |
965 | Guest | 영광 | 2007.01.12 |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