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429
  • Today : 234
  • Yesterday : 932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609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관계 2008.06.03 1540
933 Guest 운영자 2007.08.08 1541
932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541
93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41
930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542
929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543
928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543
927 Guest 구인회 2008.10.06 1544
926 Guest 하늘꽃 2008.10.15 1544
925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