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2208 |
1043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210 |
1042 | Guest | 도도 | 2008.07.11 | 2211 |
1041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211 |
1040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213 |
1039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213 |
1038 | 꿈 | 물님 | 2015.09.09 | 2213 |
103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213 |
1036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214 |
1035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