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422 |
53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422 |
52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421 |
51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421 |
50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420 |
49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420 |
48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419 |
47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419 |
46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418 |
4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