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280 |
903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281 |
902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283 |
901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283 |
900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283 |
899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2283 |
898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284 |
897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284 |
896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2284 |
895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