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60
  • Today : 1048
  • Yesterday : 1081


그리운 물님, 구인회...

2012.12.12 19:31

타오Tao 조회 수:2598

그리운 물님, 구인회님...

오랜만에 한국에 들러 잠시 머물다 다시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먼 나라에서지만 불재를 기억하면...
사랑많으시고 지혜로우신 님들이 떠올라 가만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쁜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연시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인향 2009.02.07 3683
823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420
82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2437
821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357
820 어느 감동적인 글 [1] 물님 2009.02.21 3733
819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455
818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370
817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370
816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531
815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