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4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670 |
| 843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670 |
| 842 | Guest | 덕이 | 2007.02.09 | 2669 |
| 841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2668 |
| 840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2667 |
| 839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2667 |
| 838 |
중국 이우에서 ...
[3] | 도도 | 2010.05.11 | 2665 |
| 837 | Guest | 관계 | 2008.11.11 | 2665 |
| 836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665 |
| 835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2664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