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1 | 기정애 권사님 | 도도 | 2013.02.20 | 8848 |
470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8844 |
469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8835 |
468 | 숨 -루미 [1] | 물님 | 2013.03.28 | 8826 |
467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8802 |
466 | 메리 크리스마스 -박종렬 목사 [1] | 물님 | 2010.12.23 | 8784 |
465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 물님 | 2010.06.15 | 8773 |
464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8771 |
463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8752 |
462 | 진리를 찾은 곳에서 | 물님 | 2021.09.08 | 8744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