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64
  • Today : 1490
  • Yesterday : 1280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66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13
613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613
61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613
61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613
610 Guest 이연미 2008.06.05 1613
609 Guest 위로 2008.02.25 1613
608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612
607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612
606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612
605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