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25
  • Today : 1099
  • Yesterday : 129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560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546
583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545
582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544
581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44
580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1544
579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543
578 Guest 조태경 2008.05.22 1543
577 Guest 위로 2008.02.25 1543
576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542
575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