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11
  • Today : 1085
  • Yesterday : 1296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467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462
683 Guest 운영자 2007.09.01 1463
682 Guest 김상욱 2007.10.02 1463
681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465
680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465
679 Guest 황보미 2007.09.24 1466
»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467
677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468
676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68
67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