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167 |
703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솟는 샘 | 2013.09.17 | 2167 |
702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168 |
701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68 |
700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2169 |
699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169 |
698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2170 |
697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170 |
696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70 |
695 | Guest | 영접 | 2008.05.09 | 2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