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515 |
773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515 |
772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516 |
771 | 비목 | 물님 | 2020.01.15 | 1516 |
770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517 |
76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518 |
768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519 |
767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519 |
76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520 |
765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