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740 |
683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504 |
682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798 |
681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04 |
680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춤꾼 | 2010.03.04 | 1740 |
67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771 |
678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832 |
67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738 |
676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492 |
675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