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35 |
513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635 |
512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35 |
511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36 |
510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1636 |
509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637 |
508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637 |
507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637 |
506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637 |
505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