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78
  • Today : 637
  • Yesterday : 1032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418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4] 어린왕자 2012.05.19 2318
543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318
542 Guest 타오Tao 2008.05.15 2320
541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320
540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320
539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2320
538 Guest 구인회 2008.04.18 2321
537 Guest 운영자 2007.09.01 2322
536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324
535 Guest 한문노 2006.01.14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