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42
  • Today : 837
  • Yesterday : 1175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368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293
663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293
662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293
661 Guest 운영자 2007.09.21 2293
660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292
659 인생 3막째... [1] 요새 2010.09.04 2292
658 Guest 도도 2008.06.21 2291
657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290
656 Guest 구인회 2008.12.16 2289
655 Guest 한문노 2006.01.14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