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479
  • Today : 670
  • Yesterday : 904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38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179
453 Guest 구인회 2008.07.31 2179
452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178
451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178
450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178
449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177
448 Guest 박충선 2008.10.02 2177
447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176
446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173
445 Guest 운영자 2008.04.17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