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348 |
753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348 |
752 | Guest | 관계 | 2008.09.15 | 2348 |
751 | 선택 | 도도 | 2020.09.17 | 2347 |
750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347 |
749 | Guest | 뿌무 | 2007.09.29 | 2347 |
748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345 |
747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345 |
746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345 |
745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