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1958 |
583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요새 | 2010.10.06 | 1931 |
582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1918 |
581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928 |
580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118 |
579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1953 |
578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1952 |
577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881 |
576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871 |
575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