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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615
613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615
612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615
611 Guest 이연미 2008.06.05 1615
610 Guest 위로 2008.02.25 1615
609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1614
608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1614
607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14
606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614
605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