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 요새 | 2010.11.20 | 2269 |
643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2269 |
642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268 |
641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267 |
640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2267 |
639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266 |
638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265 |
637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264 |
636 | Guest | Tao | 2008.03.19 | 2263 |
635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263 |